- '서울무형문화축제'와 연계해 전통 막걸리 알리고, 관광 콘텐츠 확장 모색
박순천 GTC지역콘텐츠개발위원장, '송탁막걸리 시음회' 개최로 지역관광 활성화 앞장
강서송탁은 영조가 즐기던송절주를 현재적으로 재해석한 탁주입니다
[서울=Gk뉴스온]
박순천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 지역관광콘텐츠개발위원장이 ‘서울무형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송탁막걸리 시음회 및 판매 행사를 개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국가유산청 예산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사업의 일환으로, ▲동의보감 약술 재현 및 전통주 계승 교육 ▲수제막걸리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4개의 막걸리를 출품했다. 특히 교육 과정을 거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막걸리를 시음·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사회와 관광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시음회는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서울무형문화축제 기간 중 진행되며, 일반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전통 막걸리를 직접 맛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을 위한 막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순천 위원장은 "한국의 전통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오랜 역사와 지역의 스토리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송탁막걸리 시음회가 서울을 넘어 지방의 숨겨진 맛과 멋을 알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가 추진하는 지방 소멸 방지 및 관광대국 건설이라는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이처럼 실질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한국의 전통 문화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단순한 시음회를 넘어, 지방 관광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며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외국인 무료 체험 가능, 신청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seoulheritage_festival?igsh=ajRhbzA5dDUzZWJn
무형문화축제 안내리플렛
행사장 안내도 - 송탁막걸리는 6-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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