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관광주간 특별기획 /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 공동기획]지방소멸 막는 힘, 국내여행이 답이다!!
-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2025.10.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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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이 곧 지역의 생명선이다”
가을이 깊어가며 전국의 산과 들이 단풍으로 물드는 계절,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는 다시 한 번 묻는다.
“지역을 살리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그 답은 바로 국내여행, 즉 생활 속 관광의 부활이다.

보성녹차밭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절반 이상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젊은 인구가 줄고, 일자리가 사라지며,
지역 공동체가 붕괴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 이참, 선종복)는
“관광은 지역을 살리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산업”이라고 강조한다.
한 명의 관광객이 남긴 숙박·식사·교통비는 지역 상권의 숨결이 되고,
관광이 늘어날수록 청년과 여성의 일자리가 생긴다.
가을 관광주간, ‘국내관광 르네상스’의 기회로
올해 가을 관광주간(10.10~10.20)은
‘내 나라 여행, 다시 발견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경북 안동의 탈춤축제, 전남 순천의 정원박람회, 강릉 커피축제 등
각 지역은 저마다의 매력으로 여행객을 부르고 있다.
이참 대표는 “서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모든 지역이 하나의 관광도시가 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지자체, 여행사, 학교, 언론이 함께 지역여행 활성화에 나설 때
국가균형발전의 해법이 열린다”고 밝혔다.

순천만갈대
교육·문화·관광의 결합이 새로운 해답
특히 위원회는 ‘교육여행+문화체험+지역관광’ 결합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청소년이 교실 밖으로 나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행복한 체험학교’, ‘평화관광’, ‘생태인문캠프’ 등의 프로그램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성교육을 동시에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배우며 여행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국민관광 시대”를 예고한다.
글로벌 1억 관광객 시대, 국내에서부터 시작된다
선종복 대표는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억 명의 해외 관광객을 맞이하려면
우리 국민이 먼저 국내를 여행하고,
지역을 사랑해야 합니다.
관광이야말로 경제·문화·평화의 시작점입니다.”
국내여행이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열쇠로
다시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GK뉴스온신문사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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