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GK뉴스온]"바람 한 줄, 단풍 한 장"…서울꿈새김판 가을 옷 입었다 서울시, 2026 가을편 꿈새김판 공개… 사공경 씨 문구 최종 선정

  • 박주은 기자
  • 입력 2026.09.30 12: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단풍·한옥 어우러진 수채화 디자인으로 도심 속 감성 선사

KakaoTalk_20260930_125825540.png

 

 [GK뉴스온 = 박주은 기자] 서울시가 결실과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에 위치한 대표 시민 소통판 ‘서울꿈새김판’을 가을편으로 새 단장해 선보였다.

 

28일 공개된 2026년 가을편 꿈새김판에는 “바람 한 줄, 단풍 한 장, 골목마다 가을이 시가 된다”라는 서정적인 문구가 담겼다.

 

이번 문안은 서울시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한 ‘2026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명하고 낭만적인 글귀’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1,624건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5편의 수상작 중 시민 사공경 씨의 작품이 최종 선정 작품으로 채택됐다.

 

당선작을 제안한 사공경 씨는 “'바람 한 줄'은 가을바람이 서울 도심에 남기는 문장이고, '단풍 한 장'은 계절이 보여주는 풍경을 뜻한다”며 “익숙하게 지나치던 골목길도 가을이라는 계절을 만나면 한 편의 시처럼 특별한 이야기를 품는다는 의미를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을편 꿈새김판은 고풍스러운 한옥과 물든 단풍이 한데 어우러진 골목 풍경을 따뜻한 수채화 톤으로 시각화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감성과 여유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가을은 주변의 일상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좋은 계절”이라며 “시민들이 서울의 거리와 골목을 거닐며 가을이 주는 아름다운 정취와 순간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꿈새김판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계절감을 나누기 위해 2013년 6월 처음 설치된 이래 시민 공모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GK뉴스온 & gknewso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GK뉴스온신문 비전 선언문
  • AI 시대의 단상(斷想) — “AI는 도구가 아니라 문명이다”
  • “배움이 곧 성장이다” — GK Open School 브랜드 공식 론칭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난 방탄소년단 ‘IDOL’, 증명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삼성전자 TV, HDR10+ 적용된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경험 선사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 서울시, K스포츠 견인할 브레이킹(비보잉)팀 창단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바람 한 줄, 단풍 한 장"…서울꿈새김판 가을 옷 입었다 서울시, 2026 가을편 꿈새김판 공개… 사공경 씨 문구 최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