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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와 1억관광시대〉 시리즈 ②]〈K-Culture와 1억관광시대〉 시리즈 ②

  • 박주은 기자
  • 입력 2025.10.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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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로 여는 평화관광벨트, 한반도의 새로운 길

 _선종복 (GK뉴스온신문 대표 /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대표, 서울북부교육장)

 

지금 세계는 국경을 넘는 여행보다, 마음을 잇는 문화여행을 원한다.

관광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언어가 되고 있다.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다.

글로벌관광객 1억명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가 제시하는 평화관광벨트 구상은 바로 이 시대정신의 실천이다.

 

한반도는 오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이제 관광으로 평화를 이야기하는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

총 대신 음악으로, 긴장 대신 축제로, 불신 대신 교류로 연결되는 문화평화의 길 그것이 평화관광벨트의 핵심 비전이다.

이는 단순한 관광개발 계획이 아니라, K-Culture를 매개로 한 인류 평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신라의 최치원이 말한 풍류도는 유교·불교·도교를 아우르는 조화의 사상이었다.

오늘날 이 풍류정신은 남과 북, 동과 서, 종교와 사상을 초월해 평화적 공존의 길을 여는 문화철학으로 되살아난다.

관광이 단순한 이동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잇는 현대의 풍류가 될 때, 한반도는 세계 속의 평화공간이 된다.

 

글로벌관광객 1억명시대의 핵심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다.

그것은 한 사람의 여행이 한 나라의 평화를 만든다는 믿음이다.

관광을 통해 외국인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인이 세계의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과정 자체가 곧 평화의 씨앗이다.

BTS의 음악이 전쟁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하듯, 한류문화는 이미 무기의 시대를 넘어선 공감의 시대의 언어가 되었다.

 

평화관광벨트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중국·일본·몽골·러시아, 그리고 동남아와 유럽을 잇는 ‘K-Culture 교류 루트로 확장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무장지대(DMZ)에서 열리는 국제예술제, 백두대간을 잇는 생태관광길, 전통마을과 한옥체험, K-POP 공연과 연계한 문화도시 투어 등은 모두 평화관광의 실질적 모델이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국가 간 갈등을 완화하고,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외교의 실천 무대가 된다.

 

글로벌관광객 1억명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는 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조직이 아니다.

그것은 문화로 평화를 짓고, 관광으로 인류를 하나로 잇는 국민운동체다.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넘어서, 한반도의 미래를 문화평화국가로 세우는 비전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 속의 평화플랫폼으로 서야 한다.

문화는 전쟁을 막고, 관광은 마음을 잇는다.

평화관광벨트는 그 두 가지 힘이 만나는 새로운 문명의 길이다.

이 길 위에서 K-Culture는 세계를 감동시키고, 관광은 인류를 화합시킬 것이다.

 

20250822_150233.jpg

 GTC출범식(위촉식)

 

 

 

문화가 평화를 만들고, 관광이 미래를 연다.

그것이 바로 1억관광시대 대한민국이 세계에 주는 희망의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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