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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리더인터뷰]영등포구의 글로컬 리더 박미영 前 구의원 현장 속에서 답을 찾다

  • 선종복 기자
  • 입력 2025.11.22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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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뉴스온신문 글로컬 리더 인터뷰]

 

박미영 영등포구의원 현장 속에서 답을 찾다

 

박미영프로필.jpg

 

[프로필]

고려대졸업(지리교육전공)

)구로중교사

)영등포구의회 의원(2)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편집기자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

)김민석국회의원 정책특보

 

 

1. 영등포구의원 시절,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성과는 무엇입니까?

 

의원 임기 동안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든 일들입니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위해 추진한 돌봄 공간 확충, 주민 안전 보행환경 개선, 그리고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은 지금도 많은 분께서 고맙다는 인사를 주십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며, “작은 변화라도 주민이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2. 영등포 지역 문제 중 가장 시급하다고 보시는 분야는?

 

 

영등포는 오래된 주거지와 신도시형 개발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이 있습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주거환경 개선과 골목 경제 활성화입니다.

특히 도시 재생과 정비가 조화롭게 추진돼야 하고, 소상공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주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정책이 가장 중요합니다.

 

박미영1.jpg

 

 

3. 의원 시절 영등포구에서 가장 어려웠던 현안은 무엇이었습니까?

 

재개발·재건축과 관련된 민원 조정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감정이 얽히다 보니, 어느 한쪽만 보아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갈등을 최소화하는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향했습니다.

 

 

 

4. 영등포의 미래 전략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사람 중심 스마트 도시입니다.

개발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교육·안전·복지·문화가 균형 잡힌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영등포는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며, 주민 참여형 혁신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5. 최근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는 AI와 지역 행정의 접목, 어떻게 보십니까?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특히 행정에서는 주민 민원 분석,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공공안전 모니터링, 행정 효율화 등에 AI가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봅니다.

,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 중심의 윤리적 AI 행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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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등포의 교육·청소년 정책에서 가장 시급한 변화는?

 

 

청소년의 일상 속에 진로, 문화, 안전, 정서 지원이 자연스럽게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미래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사회와 학교, 지자체가 함께 움직이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7. 복지 분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홀몸어르신과 취약가정 방문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책상 위에서 정책을 이야기하는 것과, 실제로 현장을 방문하여 눈을 맞추고 문제를 듣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복지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8. 여성 리더로서 경험하신 장점과 어려움이 있었나요?

 

 

장점은 섬세함과 공감 능력입니다.

어려움은 정치 현장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편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 일로 증명하자는 원칙으로 임했습니다. 주민은 결국 진정성과 실력으로 평가하니까요.

 

박미영4.jpg

 

 

 

9. 영등포의 산업·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언이 있다면?

 

 

1.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체계 강화

 

 

2. 청년 창업 인프라 구축

 

 

3. 콘텐츠·문화 산업과 연계한 지역브랜딩

 

 

4. 스마트 상권 프로젝트

영등포는 교통 중심지이자 상업지역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박미영5.jpg

 

  

 

10. 앞으로 지역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첫째, 소통 능력

둘째, 실행력

셋째, 미래 변화에 대한 이해

지역 정치와 행정은 결국 주민의 삶과 직결됩니다. 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11. 향후 정치·사회적 활동 방향이 궁금합니다.

 

저는 언제나 영등포 주민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공식직책이 없더라도 지역을 위한 프로젝트, 복지·교육·안전 분야 활동은 계속할 생각입니다.

정치는 직함이 아니라 정신이라는 원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일하겠습니다.

 

 

 

12. GK뉴스온신문 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은 주민의 관심에서 나옵니다.

GK뉴스온이 지역 리더, 현장 이슈, 사람 중심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해주길 바라며, 저 역시 지역 발전을 위해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사람 가까이에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가 저의 변함없는 목표입니다.

 

대담 : 선종복발행인
사진 : 박미영 전 의원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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