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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CAL LEADER]제29대 서울교육삼락회 이근배 회장

  • 선 솔 기자
  • 입력 2025.12.19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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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임해도 교육인의 길은 계속된다”

  

퇴임해도 교육인의 길은 계속된다

 

29대 서울교육삼락회 이근배 회장 (임기: 202411~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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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배회장

 

[프로필] 

-서울교대.한국외대대학원 졸

-서울용두초외 교사

-서울용답초외 교감

-서울흑석초.신천초 교장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장학사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 기획운영부장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원장

-한국초등보육교사연합회 이사장

- 서울교육자원봉사센터 강동송파센터장

-서울교대총동창회장

-서울교육삼락회장

 

Q1. 29대 서울교육삼락회 회장으로서 2년 임기를 마치신 소회부터 듣고 싶습니다.

 

A.

202411일 취임 당시의 다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년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서울교육삼락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정립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퇴직 후에도 계속되는 교육인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한 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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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례연수 시 인삿말하는 이근배회장

 

 

Q2. 지난 2년 임기 동안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신 과제는 무엇이었습니까?

 

A.

첫째는 삼락회의 정체성 재정립이었습니다.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교육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적 단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둘째는 회원 참여 확대와 소통 강화,

셋째는 교육 현안에 대한 원로 교원의 목소리 정리와 제언이었습니다. 작지만 방향은 분명히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Q3. 회장님께서 평가하시는 제29대 집행부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입니까?

 

A.

가장 큰 성과는 삼락회가 아직 살아 있고, 필요하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다시 각인시킨 점입니다. 회원 간 연대 의식을 회복했고, 후배 교원과 사회를 향한 열린 자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는 수치로 남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성과라고 봅니다.

 

 

 

Q4. 임기 중 아쉬웠던 점이나 미처 이루지 못한 과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A.

보다 적극적인 정책 제안 활동과 사회 연대까지 나아가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다만 이는 다음 집행부가 이어서 충분히 확장할 수 있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삼락회는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공동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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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근식서울시교육감과 업무협의후 단체사진

 

Q5. 회장님이 보시기에 서울교육삼락회가 앞으로 더 강화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요?

 

A.

앞으로는

초고령사회 속 교육 원로의 사회적 역할 정립

후배 교원 멘토링 및 갈등 조정 역할

서울교육 정책에 대한 품격 있는 비판과 제안

이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험 많은 어른들의 목소리는 지금의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합니다.

 

 

 

Q6. 차기 집행부와 다음 회장에게 전하고 싶은 당부의 말씀이 있다면요?

 

A.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되, 삼락회의 품격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빠른 성과보다 신뢰를, 목소리의 크기보다 내용의 깊이를 중시하는 운영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는 한 회원으로서 언제든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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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삼락회와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와 MOU

 

 

Q7. 퇴임 후에도 서울교육삼락회와 어떤 관계를 이어가실 계획이신가요?

 

A.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교육인의 역할을 내려놓는 것은 아닙니다. 삼락회의 고문으로 조언이 필요할 때 함께하고, 삼락회의 활동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 남겠습니다.

 

 

 

Q8. 마지막으로 GK 뉴스온신문 독자와 서울 시민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A.

교육은 한 세대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교단을 떠난 교육인들도 여전히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서울교육삼락회는 앞으로도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이 서울교육의 뿌리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신뢰가 큰 힘이 됩니다.

 

 

 

인터뷰 정리

 

회장 임기는 끝나도, 교육인의 책임은 끝나지 않는다

이근배 회장은 제29대 서울교육삼락회 회장으로서 2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경험의 사회 환원이라는 원로 교육인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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