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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뉴스온]지방소멸 막을 마지막 승부수… ‘교육·관광 연계’가 답이다

  • 선우진 기자
  • 입력 2026.02.0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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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을 '떠나는 곳'에서 '배우고 즐기는 곳

[GK뉴스온] 지방소멸 막을 마지막 승부수교육·관광 연계가 답이다

 

소크라테스에게 배우는 '진짜' 공부법 (16).png

 

 

[20262월 4/ GK뉴스온/선우진기자]

 

대한민국 지방 도시들이 '소멸 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섰습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공동체 붕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가 내놓은 마지막 카드는 바로 교육과 관광의 결합입니다.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사람이 머물고 배우고 즐기는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1. '교육''관광'인가?

 

기존의 지방 살리기 정책이 기업 유치나 대규모 토목 공사에 치중했다면, 이번 교육·관광 연계 전략은 지역의 '정주 가치''유동 인구'를 동시에 잡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교육 (Education):지역 특화 대학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인구를 유입시키고 정착을 유도합니다.

관광 (Tourism):지역만의 독특한 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해 관계 인구(Living Population)를 늘립니다.

시너지:"배우러 왔다가 머물고 싶어지는 도시", "여행 왔다가 공부하고 싶어지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주요 전략 방향

구분

주요 내용

기대 효과

에듀 투어리즘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교육 캠프와 연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 및 교육적 가치 창출

워케이션(Workation)

원격 교육·근무 환경 조성

도시 인력의 장기 체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특성화 대학 거점

지역 산업(농업, 해양, AI ) 맞춤형 인재 양성

졸업 후 현지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3. 성공을 위한 과제: '로컬 브랜딩

 

정부 관계자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콘텐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전남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교육'이나 경북의 전통 가옥을 활용한 '인문학 스테이'처럼 지역의 색깔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방소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입니다. 교육으로 기초 체력을 기르고 관광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이 전략이 지역 부활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합니다.“

 

 

4. 전망과 시사점

 

2026년은 이 전략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자체 간의 불필요한 경쟁보다는 각자의 특색을 살린 '초광역 협력 모델'구축이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GK뉴스온 한줄 요약]

 

 

지방을 '떠나는 곳'에서 '배우고 즐기는 곳'으로. 교육과 관광의 시너지가 지방소멸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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