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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뉴스온]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GTC)·서울교육삼락회·우리가치동행여행, 함께 떠난 ‘연천 힐링여행’

  • 김민준 기자
  • 입력 2026.09.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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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요산 자재암부터 전곡리 선사유적지·한탄강 출렁다리까지… 자연·역사·맛을 한 번에
  • - 플떡랜드 협찬 경품 추첨으로 회원들에게 즐거움 더해

[GK뉴스온=김민준기자]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GTC 대표 이참·선종복·정길호·유정희)가 서울교육삼락회(회장 선종복)와 우리가치동행여행(대표 황지영) 회원들과 함께 자연과 역사, 음식이 어우러진 ‘연천 힐링여행’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이번 GTC가 주최하고, 서울교육삼락회와 우리가치동행여행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됐다.

 

9월 10일 진행된 이번 연천 여행은 서울을 출발해 연천의 대표적인 자연·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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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소요산 자재암에서 시작한 연천의 하루

 

이른 아침 서울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첫 일정으로 소요산 자재암을 찾았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자재암에서 참가자들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맑은 공기와 산의 정취를 만끽하며 여행의 여유를 즐겼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마주하는 시간은 이번 여행의 취지인 ‘힐링’에 걸맞은 출발점이 됐다.

 

이어 전곡리 선사유적지와 전곡선사박물관을 방문해 연천의 역사와 선사문화를 살펴봤다. 전곡리 선사유적지는 우리나라 선사시대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유적지 가운데 하나로, 참가자들은 박물관과 유적지를 둘러보며 연천이 품고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여행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회원들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체여행에서 식사는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시간을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한탄강의 절경과 출렁다리에서 만난 특별한 풍경

 

오후에는 연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가운데 하나인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를 찾았다. 한탄강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출렁다리를 건너는 동안 참가자들은 탁 트인 풍경과 계곡의 절경을 만끽했다. 자연이 만들어낸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환경과 주변의 수려한 산세는 참가자들에게 연천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출렁다리 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여행의 추억도 남겼다.

 

한옥카페 ‘세라비’ 에서 즐긴 여유로운 휴식

 

이어 한옥카페 ‘세라비’로 이동해 차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가졌다.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주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참가자들은 차 한 잔을 나누며 여행의 피로를 풀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여행에서는 자연과 역사문화 관광뿐 아니라 전통적인 공간에서 차를 즐기는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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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사진

 

플떡랜드 협찬으로 경품 추첨… 여행의 즐거움 더해

 

이번 여행에는 플떡랜드(대표 남용섭)의 협찬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여행 참가자들은 경품 추첨에 참여하며 기대감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으며, 행운의 주인공이 발표될 때마다 참가자들의 축하와 웃음이 이어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플떡랜드의 협찬은 여행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선종복 GTC 대표 “국민이 먼저 국내 관광의 매력을 경험해야”

 

이번 여행을 마련한 선종복 GTC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연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국내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종복 대표는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우리 국민들이 먼저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알고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천 여행이 참가자들에게는 힐링과 소통의 시간이 되고, 연천에는 지역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GTC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국내 관광 활성화와 외래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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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복 GTC 대표 겸 서울교육삼락회 회장 (우)

황지영 GTC K-관광·교육융합위원장 겸 우리가치동행여행 대표 (좌)

  

황지영 GTC K-관광·교육융합위원장 “관광과 교육이 만나는 체험형 여행 만들 것”

 

이번 여행을 함께 기획한 황지영 GTC K-관광·교육융합위원장은 관광과 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여행의 의미를 강조했다. 황지영 위원장은 “이번 연천 여행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과 역사, 문화, 음식 그리고 사람과의 만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특히 선사유적지와 박물관을 통해 연천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보고 배우면서 관광이 곧 살아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GTC는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여행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광으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다”

 

이번 연천 힐링여행은 자연관광과 역사문화관광, 지역의 음식문화와 휴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하루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GTC는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국내 관광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이 먼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교육삼락회와 우리가치동행여행 회원들이 함께한 이번 여행 역시 회원 간 친목과 교류를 넘어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연천의 자연과 역사, 문화 그리고 여유로운 휴식을 함께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오후 일정을 마친 뒤 서울로 돌아오면서 다음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연천 힐링여행’은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유산,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사람들의 만남이 어우러지며 참가자들에게 ‘가까운 곳에도 충분히 특별한 여행지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의미 있는 하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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