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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스포츠/야구]두산베어스, 2026시즌 연봉 계약 완료… 오명진 ‘인상률 261.3%’ 최고 기록

  • 선우진 기자
  • 입력 2026.01.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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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봉 재계약 대상자 59명 전원 계약 마무리- 내야수 오명진, 3,100만 원 → 1억 1,200만 원 ‘생애 첫 억대 연봉’- 김택연 2억 2,000만 원, 최승용 억대 연봉 복귀 등 주력 투수진 가치 증명

 [GK스포츠/야구] 두산베어스, 2026시즌 연봉 계약 완료오명진 인상률 261.3%’ 최고 기록

 

- 연봉 재계약 대상자 59명 전원 계약 마무리- 내야수 오명진, 3,100만 원 11,200만 원 생애 첫 억대 연봉’- 김택연 22,000만 원, 최승용 억대 연봉 복귀 등 주력 투수진 가치 증명

 

[GK뉴스온 = 선우진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2026시즌을 향한 선수단 구성을 경제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우승 도약 준비에 나섰다.

 

두산베어스는 20(),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9명 전원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젊은 내야진의 가파른 성장세와 주력 투수진의 안정적인 보상이다.

 

 

오명진, 팀 내 최고 인상액·인상률 석권억대 연봉자합류이번 연봉 협상의 주인공은 단연 내야수 오명진이었다. 오명진은 팀 내 인상액과 인상률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지난해 3,100만 원을 받았던 오명진은 무려 8,100만 원(261.3%)이 인상된 11,2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로써 오명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 시대를 열게 됐다.

 

내야수 박준순 역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였다. 박준순은 지난해 3,000만 원에서 130% 인상된 6,900만 원에 도장을 찍으며 차기 내야 핵심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택연·최승용 등 투수진 핵심 전력 보상 강화투수진에서도 성과에 따른 확실한 보상이 이뤄졌다. 팀의 핵심 불펜이자 미래인 김택연은 지난해 14,000만 원에서 8,000만 원(57.1%) 오른 22,000만 원에 서명하며 팀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박치국은 지난해 11,000만 원에서 7,700만 원(70.0%) 인상된 18,700만 원에 계약했으며, 최승용은 지난해 8,500만 원에서 15,500만 원으로 연봉이 7,000만 원(82.4%) 뛰어오르며 억대 연봉 대열에 복귀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팀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의 성과에 대해 확실한 대우를 하려 노력했다전원 계약이 완료된 만큼 선수단이 오직 시즌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모든 연봉 계약을 마친 두산베어스는 조만간 전지훈련을 통해 2026시즌 왕좌 탈환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GK뉴스온 = 박주은 기자]Copyright GK뉴스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반비_두산베어스, 2026시즌 선수단 연봉계약 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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