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GK뉴스온]대구 동일교회, 설립 70주년 기념 뮤지컬 ‘귀츨라프 ON 고대도’ 무대 올린다

  • 선우진 기자
  • 입력 2026.04.25 13: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오는 5월 10일(주일) 오전 10시 동일교회 예루살렘성전서 첫 공연 -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복음 전파 여정 그려 - 7월 20일 충남 보령 ‘고대도’에서 재공연… 역사적 의미 더해

동일교회1.png

 

[GK뉴스온=선우진 기자] 대구 동구에 위치한 동일교회가 설립 7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문화 선교의 장을 마련한다.

동일교회는 오는 5월 10일(주일) 오전 10시, 교회 내 예루살렘성전 대예배실에서 기념 뮤지컬 ‘귀츨라프 ON 고대도’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교회 설립 7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한국 개신교 역사의 중요한 인물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뮤지컬의 주인공인 ‘칼 귀츨라프’는 1832년 조선의 고대도 안항에 도착한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다. 극은 그가 마냥 따뜻하지 않았던 시절을 기도로 견디며 선교사의 꿈을 키우고, 아내와 자녀를 잃는 아픔 속에서도 복음 전파의 의지를 태우며 조선의 작은 섬 고대도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오현기 목사(동일교회 담임)의 원작을 바탕으로 구본광 총감독, 진주백 대본·작곡, 장혜린 연출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조선의 쇄국정책과 섬의 토속 신앙 사이에서 귀츨라프가 전하고자 했던 ‘복된 소식’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일교회는 이번 본당 공연에 이어, 오는 7월 20일에는 귀츨라프 선교사의 사역지였던 충남 보령 고대도에서 열리는 ‘제13회 귀츨라프의 날’ 행사를 통해 재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역사적 현장에서 다시 한번 재현될 이번 공연은 한국 선교 역사의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현기 목사는 “조선을 깨운 복된 소식을 전했던 귀츨라프 선교사의 정신을 70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가 이어받고자 한다”며, “이번 뮤지컬이 잘 감당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53-755-6003 (www.dongil.org) 

ⓒ GK뉴스온 & gknewso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GK뉴스온신문 비전 선언문
  • AI 시대의 단상(斷想) — “AI는 도구가 아니라 문명이다”
  • “배움이 곧 성장이다” — GK Open School 브랜드 공식 론칭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난 방탄소년단 ‘IDOL’, 증명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삼성전자 TV, HDR10+ 적용된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경험 선사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 서울시, K스포츠 견인할 브레이킹(비보잉)팀 창단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 동일교회, 설립 70주년 기념 뮤지컬 ‘귀츨라프 ON 고대도’ 무대 올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