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 28일)은 조선 중기 명장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지 481주년이 되는 날이다. 매년 이 날을 전후로 아산, 통영, 여수 등 충무공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전국 곳곳에서 이순신 기념축제가 성대하게 펼쳐지며, 올해도 예외 없이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충남 아산시에서는 현충사 일원을 중심으로 '이충무공 탄신 기념대제'가 봉행됐다. 기념식에는 정·관계 인사와 시민 수천 명이 참석해 충무공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렸다. 경남 통영시에서도 한산대첩 기념 퍼레이드와 전통 수군 재연 행사 등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았다.
전남 여수에서는 청소년 리더십 캠프와 연계한 이순신 리더십 포럼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난중일기를 중심으로 충무공의 위기관리 능력과 자기 희생 정신을 현대적 시각으로 분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