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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서울교육삼락회, 2026년도 제3차 이사회 개최… ‘서울 교육이음’ 브랜드 전환 및 조직 혁신 박차

  • 선우진 기자
  • 입력 2026.08.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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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삼락회(회장선종복)가 8월 12일 오전 10시 신수중학교 다목적실에서 2026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단체의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단, 이사, 감사 및 사무처장 등 총 2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시대적 요구와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혁신 과제들이 다루어졌다.
 
 

대외 브랜드명(BI) 도입 및 3대 혁신 전략 추진

 

서울교육삼락회는 기존 명칭의 고루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외 브랜드명(BI) 제정을 추진한다. 공식 정관상 명칭은 유지하면서 현수막, 홍보물, 보도자료 등에는 현대적 브랜드명인 ‘서울 교육이음’ 등을 병기하는 이원화 전략을 취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교육이음’은 세대 간 연결과 봉사 정신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최적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단체의 역동성 회복과 재정 자립을 위한 ‘3대 혁신 활성화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1. 조직 혁신: 정년퇴직을 5~10년 앞둔 중견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예비 회원제(프리 멤버)’를 도입해 조직의 연령대를 낮추고 선후배 멘토링 체계를 구축한다.

  2.  

  3. 목적 사업 혁신: 40년 경력의 전직 교장·교육장들로 구성된 ‘학교이음소통관’을 발족하여 교권 침해 및 악성 민원 중재에 나서는 한편, 학교폭력상담센터 및 진로진학센터 운영을 추진한다.

  4.  

  5. 재정·소통 혁신: 공식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여 교육 노하우 콘텐츠 아카이빙, 지식 커머스 구축, 기관 광고 유치 등 재정 다각화 기반을 마련한다.

 

2027년도 3대 핵심사업 T/F 구성 및 평생교육원 설립

 

2027년도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T/F팀 구성 및 로드맵도 확정했다. T/F팀은 배영직 부회장이 이끄는 제1분과(학교이음소통관), 송현섭 이사의 제2분과(진로진학센터), 박미숙 이사의 제3분과(학교폭력상담센터)로 나뉘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아울러 퇴직교원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고 디지털 평생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부설 ‘서울교육삼락원격평생교육원(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2027년 LMS 구축 및 교육청 등록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수강생 1만 명을 달성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서울교육삼락회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단순 친목 단체를 넘어 서울교육의 갈등을 해결하고 미래 교육에 기여하는 핵심 공익 단체로 재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사회단체.jpg

이사회 워크숍후 단체사진

선우진기자 (superjb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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