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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뉴스온]“우주와 지상의 에너지를 잇다”... 박상남 대표, ‘우주·지상 태양광 융합발전 대전략 2035’ 출판기념 북토크 성료

  • 선우진 기자
  • 입력 2026.04.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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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미래 우주 산업의 청사진 제시 2035년 향한 민·관 협력 ‘태양광 융합발전’ 국가 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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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뉴스온=선우진 기자] 대한민국이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파격적인 로드맵이 공개됐다.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글로벌 컨설팅(GCC) 박상남 대표의 저서 『우주·지상 태양광 융합발전 대전략 2035』 출판기념 북토크 및 기자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사문화평론가 손진기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에너지 산업 관계자 및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와 국가적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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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진기(왼쪽)시사평론가와 저자 박상남대표

 

■ 2035년, 우주 태양광 시대의 서막

 

박상남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상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24시간 끊임없이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우주 태양광 발전(Space-based Solar Power)’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저서 『우주·지상 태양광 융합발전 대전략 2035』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2035년까지 대한민국이 우주와 지상을 잇는 에너지 망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Action Plan)을 담고 있다.

 

박 대표는 "우주 태양광은 더 이상 SF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국가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이라며, "K-Solar의 기술력과 우주 항공 기술이 융합된다면 대한민국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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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토크에 참여한 관게자들

 

 

 

■ 소통과 전략이 만난 '북토크'

 

사회자 손진기 평론가는 날카로우면서도 위트 있는 진행으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에너지 전략 담론을 대중적인 시각에서 풀어냈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우주 발전소 건립의 경제성 확보 방안 △지상 수신 안테나 인프라 구축 △민간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 등 실질적인 정책 제언이 쏟아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업계 관계자는 "2035년이라는 구체적인 시점을 설정하고 지상과 우주의 융합을 제안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고민해야 할 시의적절한 과제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기자 수첩] 오늘 발표된 ‘대전략 2035’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핵심 기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 본다.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태양광 날개가 2035년, 어떤 빛을 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선우진 기자(superjb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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