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104회 어린이날이다.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처음 선포한 이래 한 세기를 넘어 이어져 온 이날, 전국 각지에서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한 대규모 축제와 문화 행사가 일제히 펼쳐진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어린이날 전국 행사 참여 인원은 역대 최대인 약 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비롯해 올림픽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은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의 꿈이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행사가 전국 20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돼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