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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뉴스온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전국 섬주민 참여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문

  • 김민준 기자
  • 입력 2026.09.18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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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기자회견 단체 사진

 

여수에서 대한민국의 섬을 세계로

흩어진 섬주민이 하나의 목소리로 말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섬주민 여러분!

오늘 사단법인 한국섬중앙회 전국 회장단과 섬주민 대표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전국 섬주민의 참여와 국민적 관심을 요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경북-울릉도, 경남-욕지도 사량도, 인천-백령도 덕적도, 충남- 외연도 원산도, 전북-위도, 전남-완도 청산도 소안도 약산도, 신안-가거도 흑산도 압해도, 제주도-마라도 섬주민 21명과 전남광주정책수도위원회와 전남대 무인도서연구센터가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바다와 섬에서 왔지만, 오늘 대한민국 섬주민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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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섬중앙회 김근용 회장, 전남광주섬정책수도위원회 임영태 위원장, 전남대학교 무인도서연구센터 오강호 센터장, 전남장애인총연합회 공동대표 차욱 회장 등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 섬정책 발전을 위한 공동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 9. 5 일 개막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후원을 받아 오랜 시간 준비해 개최한 세계 섬 국제행사이며, 여수시에서 대한민국의 섬과 섬주민을 국내 외에 알리는 역사적이며, 세계 최초 섬박람회입니다.

 

우리 섬주민들은 여수섬박람회를 여수시만의 지역행사로 보지 않습니다. 여수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의 섬을 알리는 박람회이며, 세계의 섬과 섬주민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무대에 대한민국 3300여 개 섬을 선을 보이는 위대한 출정입니다.

 

섬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전국에는 3,300여 개의 섬이 있습니다. 약 150만 명의 섬주민이 국토 외곽에서 삶의 터전과 대한민국의 해양영토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섬주민들은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바다와 섬을 지켜왔습니다.

어업과 해양산업을 일구고, 섬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 공동체를 이어왔습니다. 국가가 미처 살피지 못한 국토의 끝에서 묵묵히 대한민국 국민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섬은 아직도 국토 외곽의 만년 변방으로 남아 있습니다.

날씨가 나빠 배가 끊기면 병원과 학교, 직장에 갈 수 없습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생명과 안전을 걱정해야 합니다. 육지에서는 일상적인 교통·의료·교육·문화생활이 섬에서는 절박한 생존의 문제가 됩니다.

섬주민이 요구하는 교통권, 복지의료와 행복권 등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은 특혜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권리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며, 섬영토, 섬자원, 섬문화역사 등 섬행사에서도 섬주민은 섬의 주인으로 마땅히 정책 참여를 해야 합니다.

 

국가균형발전의 지방균형발전에서 단순한 정책과 수혜대상이 아닌 해양영토의 섬 정책과 섬의날 국가기념일 행사 참여 대상인 아닌 주체적이고 섬 주인으로 정책 입안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실질적으로 정책과 행사에 참여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섬주민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섬을 정치와 진영의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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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중인 전남광주섬정책수도위원회 임영태 위원장

 

2026. 9. 5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천만 국민과 150만 섬주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여수시가 8여 년의 오랜 준비를 하여 대망의 개막식을 하였습니다. 거기까지였습니다.

작금의 여수섬박람회를 폄하하고, 악의적이고 가짜뉴스가 방송과 유투버 및 SNS에 지나치게 사실과 다른 공격입니다.

잘못하면 대한민국 섬과 섬주민들의 나쁜 평가로 이어집니다.

 

섬박람회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과 구체적인 개선 요구는 존중해야 합니다. 최근 개막 이후 10일 동안 가짜뉴스가 판을 치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정치적 진영논리, 지역과 지역, 지역 내 단체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공격이 박람회의 취지와 섬주민의 염원까지 훼손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 국토 외곽 섬은 정치와 육지 주민과 함께 온 국민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섬은 특정 지역이나 일부 지자체나 단체의 전유물도 아닙니다.

섬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국가의 영토이며,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이에 섬주민단체 한국섬중앙회는 전남광주섬정책수도위원회와 전남대 무인도서연구센터가 함께 여수에서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 홍보와 대국민 섬사랑 캠페인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 섬박람회 행사장을 전국 섬주민 지역대표들로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문화와 역사가 깃든 섬, 국가 영토와 새로운 미래를 담은 섬을 이곳 여수섬박람회 행사를 응원하러 왔습니다.

우리 섬주민들도 섬주민 눈으로 섬박람회를 관람하고 잘못된 부문이나 섬 이해를 잘못되어 있는 부문은 의견 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최초 섬박람회를 성공시켜야 합니다.

여수가 성공해야 제2, 제3의 섬 행사가 생겨서 궁극적으로 국토 외곽 만년 변방 섬 가치와 섬 삶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지지만 하지 않고 섬주민의 눈으로 살피겠습니다

세계 최초의 섬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족하거나 미비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건은 즉시 개선 업그레드입니다.

우리 사회의 섬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아직 충분하지 않고, 섬의 개념과 범위, 섬주민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인식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섬박람회가 출발을 했다고 봅니다.최초라는 이유로 모든 문제를 덮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다는 것으로 박람회를 부정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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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

 

최근 박람회를 둘러싸고 예산 집행, 콘텐츠 부족, 섬의 자연과 문화에 어울리지 않는 인위적인 구조물, 보여주기식 행사 운영 등에 관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공공 행사인 만큼 합리적인 비판과 감시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오늘 한국섬중앙회는 박람회의 모든 운영을 무조건 옹호하지 않겠습니다. 섬주민의 눈으로 전시와 콘텐츠, 시설과 구조물, 예산의 적절성과 섬문화와 대한민국 차별적 특장점 우수성, 관람객 편의와 섬문화 반영 정도를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가감 없이 의견을 내겠습니다.

여수시와 섬박람회조직위원회도 이를 비판이나 부담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당사자의 목소리로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최초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국제행사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목표는 한 번의 행사를 개최하고 끝내는 것이어서는 안 되고 세계 최고의 국가대표 국제박람회 행사로 가야 합니다. 3300여 개 섬과 150만 섬주민 응원합니다.

 

세계 최초로 섬박람회를 개최했다는 기록에 머물지 말고, 대한민국이 세계 섬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주도하며 세계 섬 국가와 섬주민을 연결하는 신해양시대 중심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 섬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 전통과 유산이 있습니다.

섬마다 이어져 온 공동체 문화와 해양 생활의 지혜,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음식과 민속문화, 항일과 해양 수호의 역사, 한반도 3면 지역별 수많은 아름다운 해양 문화와 산업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리 지정학적 반도로 항구문화와 3300여개 섬의 다도해는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경쟁력 가지고 있습니다.

 

섬과 다도해, 섬주민과 해양 관할수역 전체를 하나의 국가 해양공간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 큰섬 전략’이 필요합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대한민국 큰섬 전략을 세계에 알리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섬주민들은 기대를 합니다.

 

정부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수산축산식품부와 국방부 등 섬 관련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 섬거버넌스를 추진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출발 시점으로 지속 가능한 세계 최고 섬박람회를 국가대표 국제행사로 키워서 대한민국 섬과 섬주민 위상을 높여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호소드립니다.

세계 최초 섬으로 여수에서 섬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곳 아름다운 미항 여수에서 세계섬박람회 다녀가십시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섬으로 세계로 나아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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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체험, 관람 기념사진

 

우리의 결의와 요구 사항

오늘 섬주민단체 한국섬중앙회와 전남광주섬정책수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지하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한다.

하나, 우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여수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국가대표 국제행사로 발전시킬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합리적인 비판을 존중하되 가짜뉴스와 정치적 이용은 섬박람회 취지 훼손과 곧 섬주민 무시로 반대를 한다.

하나, 우리는 전국의 섬과 다도해를 섬박람회를 통해 하나의 국가전략으로 연결하는 ‘대한민국 큰섬 전략’을 제안한다.

하나, 우리는 전국 유인도서 거주 섬주민과 전국 장애인들에게 박람회 무료입장으로 섬연대감과 섬 중요성 체험을 요청한다.

하나, 우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세계 최초 기획 행사를 축하며, 우리 섬주민들은 세계섬주민권리선언을 제정 촉구한다.

 

(함께 구호 제창)

여수에서 대한민국의 섬을 세계로!!

대한민국에서 세계의 섬으로!!

섬을 살리는 일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지키는 일이다!!

섬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2026년 9월 17일

 

사단법인 한국섬중앙회 김근용 회장 외 전국회장단

 

전남광주섬정책수도위원회 임영태 위원장

 

전남대학교 무인도서연구센터 오강호 센터장

 

전남장애인단체총연합 공동대표 차욱 회장

 

장소 :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자회견장

 

https://youtu.be/wyg6hCNO3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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