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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뉴스온 | 교육혁신 특집]“AI for All –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교육”

  • 박철규 기자
  • 입력 2025.11.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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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부터 평생학습까지, 전 생애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로드맵 발표

 20251110| GK뉴스온 취재부

 

교육부(장관 최교진)1110,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초등학교부터 평생교육에 이르는 전 생애 주기형 인공지능(AI) 보편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융합 인재 양성 전략을 구체화했다.

 

 

“AI, 모두의 언어가 되다

 

교육부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지는 AI시대라는 위기의식 속에서,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AI 리터러시대중화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
국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 생애 주기형 교육 강화,
AI 세계 3강 도약을 이끌 혁신형·융합형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 인재양성은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니라 국가 생존 전략이라며,
“AI 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국민 모두가 기술의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단계] 생애주기별 인공지능(AI) 기본교육 강화

 

·중등 교육부터 대학·성인 교육까지 전 생애에 걸친 AI 기본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중등 교육:
AI 관련 교과 시간을 확대하고, 2028년까지 AI 중점학교 2,000를 지정 운영.
학교 현장에서는 AI 동아리, 진로 체험, 융합 프로젝트 수업이 활성화된다.

대학 교육:
비전공자도 AI 기본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거점 국립대 중심으로 교양과정을 신설하고,
2026년까지 30개 대학에서 AI 윤리·융합형 강좌를 운영한다.

평생교육:
재직자 대상 AID(AI+Digital)집중과정을 38교로 확대하고,
K-MOOC·사이버대학 등을 통한 온라인 AI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30세 이상 성인에게 디지털 평생교육 이용권을 제공하여 AI 역량 개발 기회를 확대한다.

 

 

[2단계] 지역 균형형 인공지능(AI) 교육 생태계 구축

 

AI 인재 양성의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단위 교육 거점 체계를 도입한다.

2026년까지 AI 교육지원센터3개 시·도교육청에 우선 설립,
2028년까지 전국 17개 교육청으로 확대.

거점 국립대는 AI 거점대학(‘263, 300억 원 지원)으로 육성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특화 단과대학 설치도 추진된다.

지역 대학과 중소대학의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연합 연구단BK21 사업에 신설하고,
글로컬랩’(지역 거점 연구소)확대를 통해 지방 연구 생태계를 강화한다.

 

 

[3단계] 우수 인재의 조기 발굴 및 성장 경로 확립

 

AI·이공계 우수 인재의 조기 양성과 해외 유출 방지를 위해
··박사 패스트 트랙 제도가 신설된다.

우수 학생은 대학 입학 후 약 5.5년 만에 박사학위 취득 가능.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사업(2,000만 원 장려금)2026년부터 시행하여
연간 400명 선발,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지원한다.

박사후 연구원 제도화 및 국가석좌교수제도입 검토로
연구 인력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4단계] 산업·학문 전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

 

AI는 더 이상 기술 분야에만 머물지 않는다.
교육부는 STEAM(과학·기술·예술·수학) 융합 교육을 강화하여
초등부터 고등까지 AI 기반 문제 해결형 인재를 양성한다.

AI+반도체, AI+바이오, AI+이차전지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AX 집중교육(’2610개교)추진.

인문사회 분야에서도 비판적 사고·질문 기반 학습학교(‘25104’27200)를 확대하고,
인문학 인재의 글로벌 연수 지원도 신설(’2620, 5,000만 원 지원).

 

 

[5단계] 기업-대학 공동 AI 인재양성 모델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 연계형 AI 인재 육성 모델을 확대한다.

AI 특화 마이스터고 신설 및 전공과목 개편(2030년까지 35개교).

특성화고 500교에 AI 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산업학위제도입을 통해 산업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육성한다.

 

 

“AI시대, 교육이 국가의 생존력이다

 

최교진 장관은 “AI 인재양성은 산업의 과제가 아닌, 국가 생존의 과제라며,
정부 부처와 협업해 모든 국민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대전환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인간 중심 혁신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리·기획: GK뉴스온 교육정책팀

 참조: 교육부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 발표자료

 사진 제공: GK Ebiz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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