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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교육·정책]2026 서울교육 대전환의 해… “AI·안전·돌봄이 핵심 키워드”

  • 선우진 기자
  • 입력 2026.01.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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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교육·정책]

2026 서울교육 대전환의 해“AI·안전·돌봄이 핵심 키워드

 

2026 서울교육 대전환의 해… “AI·안전·돌봄이 핵심 키워드” 텍스트.png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교육이 중대한 전환점에 들어섰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본격적인 교육 현장 도입, 학생 안전 강화, 돌봄과 기초학력 보장 확대 등 굵직한 교육 정책들이 동시에 추진되며 서울교육 대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계에 따르면 2026년은 AI 디지털 교과서 정착, 학교 안전 체계 전면 개편, 교육복지 확대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첫 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과 행정 혁신은 교실의 풍경 자체를 바꾸고 있다.

 

 

AI 기반 학습 분석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사는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기술 도입 속도에 비해 교사 연수와 제도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학교 안전 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시스템 고도화, 학생 안전공제 제도 강화, 심리·정서 지원 확대가 동시에 추진되며 사고 이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정책 방향이 이동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육의 기본은 안전이며, 신뢰받는 학교가 곧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돌봄과 교육격차 해소 역시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맞벌이 가정 증가와 저출생 시대를 반영해 방과후 돌봄,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기초학력 책임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지역 간·계층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 실험이 서울 전역에서 진행 중이다.

 

 

교육계 관계자는 “2026년은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니라, 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다시 묻는 해라며 “AI·안전·돌봄이라는 세 축을 어떻게 조화롭게 엮느냐가 서울교육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GK뉴스온신문은 2026년 한 해 동안 서울교육의 변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교육이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지 지속적으로 추적 보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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