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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픽이슈]"퇴직 후가 더 즐겁다" 서울교육삼락회, '100세 시대' 퇴직교원 평생교육 선도

  • 박주은 기자
  • 입력 2026.02.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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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스스포츠·파크골프·마라톤 신설… "회원 맞춤형 활동 대폭 확대“

 [GK픽이슈] "퇴직 후가 더 즐겁다" 서울교육삼락회, '100세 시대' 퇴직교원 평생교육 선도

 

 

‘투기’에서 ‘삶’으로… 다주택자 규제가 그리는 주거복지의 청사진 (10).png

 

 

[GK뉴스온=박주은 기자]100세 시대,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퇴직 교원들의 움직임이 뜨겁다. 서울교육삼락회(회장선종복,부회장배영직,사무처장한찬수)211일 서울교육삼락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동호회장단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퇴직 교원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댄스스포츠·파크골프·마라톤 신설"회원 맞춤형 활동 대폭 확대

 

이번 협의회의 핵심은 동호회 중심의 회원 참여 확대. 삼락회는 시대적 트렌드와 회원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 사진 동호회 등을 정비하는 한편, 최근 시니어 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스포츠 마라톤 파크골프동호회를 신설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활동 실적에 따라 동호회별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등 운영의 내실을 기한다. 회원 10명 이상이 매주 활동하는 우수 동호회에는 3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학·고교 동문회까지"신규 회원 확보 총력전

서울교육삼락회는 현재 863명의 회원을 보유한 서울의 대표적인 퇴직 교원 단체다. 삼락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사적 모임 및 대학·고교 동문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신규 회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단순한 모임을 넘어 퇴직 교원들이 가진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고, 성별과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삼락(三樂: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봉사하는 즐거움)'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오프라인 홍보 강화"우수 사례 공유로 소통의 장 넓힌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홍보 전략도 눈에 띈다. 서울교육삼락회 홈페이지와 카페를 적극 활용하고, 각 동호회별로 홍보 담당자를 지정해 우수 활동 사례(사진, 동영상 등)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대외적인 인지도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교육삼락회 관계자는 "퇴직 교원들이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보람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새롭게 신설된 동호회를 중심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교육삼락회는 1969년 설립 이후 '퇴직교원평생교육활동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는 법정 단체로, 서울시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퇴직 교원들의 복지 증진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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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회장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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