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GK뉴스온]“기적의 2분 음독법”… 뇌과학자가 밝힌 ‘치매 극복’의 열쇠

  • 박주은 기자
  • 입력 2026.02.15 06: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독서는 ‘뇌 전신 운동’… 묵독보다 음독이 효과적

 [GK뉴스온] “기적의 2분 음독법뇌과학자가 밝힌 치매 극복의 열쇠

 

‘투기’에서 ‘삶’으로… 다주택자 규제가 그리는 주거복지의 청사진 (23).png

 

[GK뉴스온 = 박주은 기자]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치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별도의 약물 치료 없이도 뇌 기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제시되어 화제다.

 

세계적인 뇌과학자 가와시마 류타 교수는 그의 저서 독서의 뇌과학을 통해 하루 단 2분의 소리 내어 읽기(음독)’가 뇌를 10년 젊게 만든다고 밝혔다.

 

 

독서는 뇌 전신 운동묵독보다 음독이 효과적

가와시마 교수는 MRI 연구를 통해 독서가 뇌의 거의 모든 영역을 깨우는 전신 운동임을 입증했다. 특히 눈으로만 읽는 묵독보다 소리 내어 읽는 음독이 뇌 활성화에 훨씬 효과적이다.

 

음독은 시각 정보를 언어로 변환하고, 입과 목을 움직이며, 자신의 목소리를 다시 귀로 듣는 다각도 자극 과정이기 때문이다.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회복약물도 해내지 못한 기적

 

가장 놀라운 발견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다.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일주일에 5일씩 짧은 글을 소리 내어 읽는 훈련을 한 결과, 증상의 진행이 멈추는 것을 넘어 인지 기능이 실제로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기존 치매 치료제가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그치는 것과 대조되는 혁신적인 성과다.

 

 

성인 기억력 2주 만에 10년 젊어져

건강한 성인에게도 효과는 즉각적이다. 평균 연령 48세 그룹이 매일 음독 훈련을 실시한 결과, 4주 만에 30대 후반 그룹을 뛰어넘는 기억력 향상을 보였다.

 

가와시마 교수는 공부나 업무 시작 전 2분간의 음독은 뇌를 예열(Warming-up)시켜 집중력과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 시대, 다시 활자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AI와 영상 매체가 범람하는 시대에 가와시마 교수는 불편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상은 타인이 만든 프레임에 갇히게 하지만, 활자 독서는 독자가 저자와 대화하며 스스로 개념을 확장하게 만든다.

 

그는 뇌도 신체처럼 의식적으로 부하를 가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뇌 건강을 위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소리 내어 책을 읽을 것을 권장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fQG_IRyDe2Q

 

박주은 기자 (GK뉴스온)

ⓒ GK뉴스온 & gknewso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GK뉴스온신문 비전 선언문
  • AI 시대의 단상(斷想) — “AI는 도구가 아니라 문명이다”
  • “배움이 곧 성장이다” — GK Open School 브랜드 공식 론칭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난 방탄소년단 ‘IDOL’, 증명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삼성전자 TV, HDR10+ 적용된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경험 선사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 서울시, K스포츠 견인할 브레이킹(비보잉)팀 창단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적의 2분 음독법”… 뇌과학자가 밝힌 ‘치매 극복’의 열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