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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건강]현대인의 마음 백신 ‘세로토닌’, 뇌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습관

  • 박마리 기자
  • 입력 2026.02.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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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건강] 현대인의 마음 백신 세로토닌’, 뇌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습관

 

세로토닌 (31).png

 

[서울=GK뉴스온] 박마리 기자 =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와 피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불청객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난다면 당신의 세로토닌신경이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뇌과학 전문가 아리타 히데호 교수는 저서 세로토닌 뇌 활성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을 제시한다.

 

세로토닌, 왜 중요한가?

세로토닌은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로, 도파민(쾌락)과 노르아드레날린(불쾌·공포) 사이에서 감정의 균형을 잡는 평상심의 물질이다.

 

이 신경이 활성화되면 자율신경이 안정되고 통증에 대한 감각이 완화되며, 항중력근(자세를 유지하는 근육)이 자극되어 표정이 생기 있고 자세가 반듯해진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세로토닌 활성법

영상에서 강조하는 핵심 비결은 크게 세 가지다.

 

햇빛 샤워 (30분의 마법):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나가 햇빛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빛의 신호가 망막을 통해 뇌의 봉선핵으로 전달되어 세로토닌 합성을 촉발한다. 실내에서도 창을 열어 밝은 빛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리듬 운동 (걷기, 씹기, 호흡): 걷기, 조깅, 수영과 같은 규칙적인 운동은 세로토닌 신경을 자극한다. 특히 음식물을 씹는 저작 운동이나 노래 부르기, 복근을 이용한 단전호흡도 매우 효과적이다. [

 

오직 그 행위에만 집중하라: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운동 중 딴생각을 하거나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이다. TV를 보며 러닝머신을 뛰는 것보다 오직 걷는 동작과 호흡에 의식을 집중할 때 세로토닌 분비 효과가 극대화된다.

 

지속적인 습관이 뇌를 바꾼다

세로토닌 신경은 단기간에 강화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최소 3개월 이상의 꾸준한 실천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매일 아침 30분의 산책과 집중하는 삶의 태도가 당신의 뇌를 활기차고 평온하게 변화시킬 것이다.

박마리 기자 (leep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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