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GK 이슈]“K-스피치 세계화 본격화”…이참 대표, 세계 한국어웅변대회 조직위 고문 위촉

  • 선우진 기자
  • 입력 2026.04.02 18: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참뉴뉴.png

 김경석회장(왼쪽)과 이참고문(오른쪽) ,사진 한국웅변협회제공

 

[GK뉴스온=선우진기자] 이참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 대표(전 한국관광공사 사장)가 한국어와 스피치 교육의 세계화를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

 

한국스피치웅변협회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해 열리는 제30회 세계 한국어웅변대회 조직위원회 고문으로 이참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장은 2026년 4월 2일자로 수여됐다.

 

위촉장에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스피치의 위대한 여정에 귀하의 전문성과 열정이 함께하길 기대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는 단순한 명예직을 넘어, 한국어 기반 콘텐츠와 스피치 교육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실질적 역할을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참 대표는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관광 전문가로, 과거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하며 한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현재는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 실현을 위한 민간 주도 캠페인을 이끌며 관광, 문화, 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제30회 세계 한국어웅변대회는 전 세계 한인과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발표하는 국제 행사로,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어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한류 확산으로 한국어 학습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스피치와 웅변을 통한 실천적 언어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추진위원회는 관광과 언어, 교육을 결합한 ‘글로컬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K-스피치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위촉이 단순한 인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한다. 한국어와 스피치 교육이 문화외교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관광과 교육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웅변포스터최종1.jpg

 

ⓒ GK뉴스온 & gknewso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GK뉴스온신문 비전 선언문
  • AI 시대의 단상(斷想) — “AI는 도구가 아니라 문명이다”
  • “배움이 곧 성장이다” — GK Open School 브랜드 공식 론칭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난 방탄소년단 ‘IDOL’, 증명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삼성전자 TV, HDR10+ 적용된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경험 선사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 서울시, K스포츠 견인할 브레이킹(비보잉)팀 창단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K-스피치 세계화 본격화”…이참 대표, 세계 한국어웅변대회 조직위 고문 위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