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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현장]박주민, “서울을 짓는 여성의 힘!” 여성 기술노동자 현장 목소리 들어

  • 선우진 기자
  • 입력 2026.04.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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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립 여성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여성 위한 생활밀착 기술서비스 기반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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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GK뉴스온=선우진기자]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4일 서울 서대문구 나무를 품다 목공방에서 서울을 짓는 여성들여성 기술노동자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여성 기술노동자의 일자리 확대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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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기술노동자 현장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인테리어, 도배, 목공, 소방 등 분야의 현장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현실을 직접 듣고, 여성 기술노동자가 더 넓은 영역에서 일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여성기술인으로서 현장에서 일할때의 어려움에 대해 많은 의견이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기술력으로 편견을 극복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동시에 여성들이 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와 경로가 부족하다는 점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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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기술노동자 현장

 

이와 함께 여성 기술인 양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으로 현장 중심 교육 기회 확대 청년 여성 기술인 진입 경로 구축 기술 기반 창업 지원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특히 팀 단위 작업에서 여성 인력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협업 모델 구축도 제안됐다.

 

또한 여성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인테리어, 소방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에서 여성 기술인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기업 모델 및 전문 서비스 시장 확대 가능성도 제시됐다.

 

이에 박주민 경선후보는 향후 사업 방향으로 서울시 빈 상가 활용 창업 지원, 지역 특화 브랜드 육성, 여성 창업 지원 공간 활성화 등이 논의될 수 있으며,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문 서비스 확대 전략도 고려할 수 있겠다고 화답했다.

 

박주민 경선후보는 여성들은 이미 앞서 달려가고 있지만 정책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여성 기술교육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현장의 안전과 작업 환경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며,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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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기술노동자 현장 간담회를 마치고

 

이어 여성이 더 다양한 일을 꿈꾸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서울이 먼저 그 길을 확실하게 넓히겠다여성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도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서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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