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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현장]민형배 “전남광주 통합교통 ‘올타’(AII-TA) 발표…이동권 혁명 선언”

  • 선우진 기자
  • 입력 2026.04.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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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찍으면 100% 돌려받는 인구소멸지역 대중교통 최초 무상시대 -‘올타’구축… 27개 시‧군‧구 경계 넘어 모두를 잇는 통합교통 구현 - AI 수요응답형 교통‧의료 연계형 왕진버스 등 ‘수요 중심’ 체계 전환

 

민형배_의원_프로필뉴.jpg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민형배 국회의원 

 

 [선우진기자=GK뉴스온 광주]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전남광주 전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교통플랫폼 올타’(All-TA) 구축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올타 이미지.jpg

 

 

 

민 후보는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행정 통합을 넘어 시민의 일상이 연결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교통수단에 맞춰 움직였다면, 이제는 AI가 시민의 이동을 분석해 교통이 먼저 움직이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올타’(All-TA)27개 시··구의 경계를 넘어 버스, 광역교통, 호출형 교통, 이동지원 서비스, 향후 자율주행 교통까지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어디서 출발하든 가장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자동으로 설계하는 방식이다.

 

민 후보는 단순히 노선을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전남·광주의 모든 이동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혁신이라며 교통을 공급 중심에서 수요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을 도입해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동 데이터를 공공 자산으로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교통복지 모델로 사실상 무상 교통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다.

 

또한 AI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교통을 확대해 버스를 기다리는 교통에서 부르면 오는 교통 체계로 전환하고, 향후 자율주행 로보셔틀과 로보택시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섬과 농어촌 지역의 이동권 보장 대책도 마련했다. 항만과 버스, 호출형 교통을 하나로 연결해 섬에서도 끊김 없는 생활권을 조성하고, ‘AI 왕진버스와 원격의료 모델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구상이다. 아울러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전화 호출, 간편 단말기, 바우처 택시 등 이동약자 맞춤형 서비스도 플랫폼에 포함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민 후보는 “‘올타가 구축되면 교통비 부담은 줄고 이동 시간은 단축되는 변화를 시민들이 즉각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AI 기반 교통 혁신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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