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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NEWSON]한국섬중앙회 섬주민대표단 대마도 섬문화탐방답사기

  • 김민준 기자
  • 입력 2026.10.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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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사 : 한국섬중앙회 상임이사 임영태

 

2026. 10. 21일부터 23일까지 가깝고도 먼 이웃 나라 일본의 섬 대마도 섬문화탐방을 한반도와 유사한 기후와 인근 문화와 역사의 공유을 하여 온 시간을 가진 대마도 답사를 기획하여 일본 섬문화와 섬환경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국섬중앙회 주관 섬주민대표단 회원 30명과 1일 차 탐방답사를 대마도 남섬-조선통신사, 덕혜옹주-소 다케시마 궁, 신사, 인공수로 만강교와 2일 차 북섬-신와노사토자연공원, 아소만 에소시타케전망대, 슈기강단풍길, 미우다해수욕장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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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다해수욕장 단체 사진

 

대마도 하도(남섬) 1일 차 일정은 부산항에서 대마도 하도(남섬) 이즈하라항까지 100km, 2시간을 걸쳐 도착을 하였다. 도착 오전 10시 30분부터 일정은 조선통신사 역사, 덕혜옹주-소 다케시마 궁, 인공수로 만관교 체험을 통한 조선과 일본의 수교 교역 섬으로 대마도 역할과 대마도 번주 소 다께시마 궁과 덕혜옹주의 아픈 역사를 새기고, 하나의 섬을 인공수로를 만들어 교통, 물적교류, 국방 관리 등 섬 영토 관리를 섬 주민과 국가와 환경을 생각하면서 섬 관리하는 현장 탐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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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태 상임이사 (덕혜옹주 기념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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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소 다케시마 궁 단체 사진

 

둘째 날은 상도(북섬) 지역 탐방으로 신와노사토자연공원 답사와 에보시타케 아소만 전망대를 천하일품으로 우리나라 남해안 같은 리아스식 해안 한국판으로 올망졸망 300여 개 섬들이 환상적이었다. 북섬(상동) 지형상 산악지형으로 슈기강단풍길은 때 묻지 않는 산림으로 모든 관광객들이 산림욕을 위한 1km 이상 단풍길을 자연림과 계곡길을 마다치 않고 치유힐링을 만끽하였다. 다음은 대마도 제일 높은 곤계야마산 전망대에서 대마도 섬 전체를 한눈에 둘러보는 섬 하나를 다 가져가는 체험이었으며, 북섬(상도) 마지막 코스로 미우다 해수욕장 답사로 대마도 처음이자 마지막 해변과 고운 모래를 밟아 볼 수 있는 귀한 섬 여행 및 탐방 답사를 마치고 부산항으로 귀국을 위해 북섬(상도) 제1의 항구 히타카스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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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와노사토 자연공원 단체 사진

 

대마도(쓰시마섬) 탐방 및 답사 소회로는 예전의 일본의 자연 보전과 자연환경 보전의 정신은 그대로 이고, 드러내지 않고 누리고 있는 그대로의 전통을 보존, 지켜 가는 모습과 양보의 미덕과 기다림을 산업화,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불구하고 단체 및 집단주의 우선으로 시대가 변하지 않고 마을 중심, 지역 중심의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의사결정에 행정 우선주의가 돋보였다.

 

만강교 인공수로로 대마도 하나의 80km 길게 형성 된 섬을 중간에 인공수로를 내어 두 개의 섬으로 하여, 해양 수로와 물류와 물자 그리고 국방을 지키는데 해양영토 바다와 섬(국토)를 유용하게 쓰는 국가전력과 물과 바람의 흐름을 좋게 하여 섬의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변방에 있는 섬까지 국가 전략이 세세히 미치는 것은 우리나라도 깊이 새겨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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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로 만강교

 

대마도 섬 도로는 2차 선이 제일 넓으며, 그도 중앙선은 노랑 표시가 아닌 흰색으로 절대 추월 또는 침범하면 안 되는 길이 아닌 흰색으로 좁더라도 상하차간, 추월간 차량 이동을 차량간 상호 협의하여 멈춤이 없이 소통하게 하는 섬 교통으로 도로를 넓혀 자연환경을 파헤치고 파괴를 하는 게 아닌 주민(관광객 포함)들이 편리, 속도보다는 자연 존중과 전통문화 훼손과 국토 형질 변경을 지양하고 차례와 순서를 지켜 가는 모습은 우리나라 남해안 섬 개발 등 섬 관리 및 문화와 전통 보존과 섬주민과 관광여행객간의 협의 합의 정신을 강조하였다.

 

대마도 섬의 수많은 어촌마을 항구, 선착장, 항만 시설도 간척 등 바다를 메꾸는 항만 시설을 최소화하여 바다 환경을 지켜 가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다만, 자연재해 등의 태풍과 해일 등 바다의 역류와 바람막이에는 최신식 시설과 설비를 설치하여 어촌의 어업과 정주 시설 보호와 삶의 안전과 미연의 사고 방지를 최우선을 두고 있는 국가 정책에 많은 눈길이 갖다. 즉 보여 주기식의 외형 만능주의가 아닌 내부 실속과 화려하지 않지만, 주민의 안전과 안정적인 삶에 중심을 두는 정책과 시설이 외부 관광객, 여행객 보다 우선임에 자못 놀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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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계야마산 전망대 단체 사진

 

섬주민이 안전하고 정체성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국가 정책이 지방과 국토 외곽 먼 섬까지 세세함과 세밀함이 대마도 탐방과 답사를 하는 입장에서 하나 배우고 온 것 같아 보람 있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대마도 최북단 히타카쓰 국제여객선터미널항을 통하여 53km 거리 부산항으로 1시간 10분을 걸쳐 귀국을 하였다. 느리게 길게 여행하고, 돌아가는 길은 짧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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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다해수욕장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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