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6 설날 특집]“노년엔 이미 늦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할 ‘청춘의 저축’ 세 가지

  • 박마리 기자
  • 입력 2026.02.17 07: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건강과 지혜, 세월이 흐른 뒤엔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것들

 [GK뉴스온] “노년엔 이미 늦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할 청춘의 저축세 가지

 

청춘저축.png

 

[2026 설날 특집] 건강과 지혜, 세월이 흐른 뒤엔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것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는 설 명절입니다. ‘나이 한 살 더 먹는 게 대수냐며 웃어넘기지만, 거울 속 깊어지는 주름과 예전 같지 않은 몸 상태를 보며 문득 불안함이 스치기도 합니다.

 

흔히 공부든 운동이든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노년에 시작하면 이미 늦거나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GK뉴스온이 이번 설을 맞아, 10년 후의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듣기 위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저축을 정리했습니다.

 

1. 근력 운동: 노년의 생존 적금

많은 이들이 노년에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근육량입니다.

 

왜 젊을 때인가: 우리 몸의 근육은 30대부터 매년 1%씩 감소하며, 60대 이후에는 그 속도가 가팔라집니다. 노년이 되어 근감소증이 오면 운동을 시작해도 근육세포의 재생 속도가 파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지금 할 일: 하체 근육은 인체의 당분 저장소이자 엔진입니다. 스쿼트, 런지 등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 유산소 운동: 뇌로 가는 혈관 고속도로

심장과 폐의 기능은 한 번 무너지면 회복이 매우 어렵습니다.

왜 젊을 때인가: 심폐지구력은 혈관의 탄력성과 직결됩니다. 젊을 때 다져놓은 유산소 능력은 노년의 치매 예방과 뇌 인지 기능 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지금 할 일: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주 2회 이상 병행하십시오. 깨끗한 혈관은 노년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3. 인문학적 소양: 외로움을 견디는 영혼의 근육

몸의 근육만큼 중요한 것이 마음의 근육입니다.

왜 젊을 때인가: 인문학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노년의 고독과 허무함은 돈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문학, 철학, 예술을 통해 스스로 사유하는 습관을 지니지 못하면, 은퇴 후 갑자기 찾아온 빈 시간을 감당하지 못하고 급격히 무너질 수 있습니다.

 

지금 할 일: 한 달에 한 권이라도 고전을 읽거나, 유행을 따르지 않는 자신만의 깊은 취향을 만드십시오.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아프리카 속담

 

이번 설날, 부모님께는 안부를 묻고 자신에게는 '미래를 위한 준비'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건강한 신체와 깊이 있는 내면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 GK뉴스온 & gknewso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GK뉴스온신문 비전 선언문
  • AI 시대의 단상(斷想) — “AI는 도구가 아니라 문명이다”
  • “배움이 곧 성장이다” — GK Open School 브랜드 공식 론칭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난 방탄소년단 ‘IDOL’, 증명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삼성전자 TV, HDR10+ 적용된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경험 선사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 서울시, K스포츠 견인할 브레이킹(비보잉)팀 창단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노년엔 이미 늦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할 ‘청춘의 저축’ 세 가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