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 시험 부정행위가 드러낸 ‘AI 문해력 공백’, 서울교육이 바로잡아야
서울교육 ‘AI 리더십’이 서울의 미래를 바꾼다
– 대학 시험 부정행위가 드러낸 ‘AI 문해력 공백’, 서울교육이 바로잡아야

2025년 말, 국내 주요 대학에서 AI 기반 부정행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학생들이 시험 중 생성형 AI 앱을 활용하거나, 과제·보고서를 AI가 작성한 내용을 그대로 제출해 적발되는 사례가 증가한 것이다. 일부 대학에서는 AI 탐지 시스템으로 적발된 학생 수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 사건은 단순한 ‘부정행위 문제’가 아니다.
AI를 잘못 사용하면 위험이 되고, 제대로 사용하면 미래의 도구가 되는 시대에 우리는 아직 학생들에게 ‘AI를 올바르게 쓰는 방법’을 가르치지 못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이 공백을 채우는 핵심이 바로 AI 리더십 교육(AI Literacy & Leadership)이다.
■ AI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AI 리더십은 단순한 기술 사용 능력이 아니다.
AI를 활용해 사회적·윤리적 맥락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는 ‘미래 시민 역량’을 뜻한다.
AI 리더십의 핵심 4요소
1. AI 이해력 – 데이터·알고리즘·한계와 오류 파악
2. AI 활용력 – 학습·문제 해결·창작 영역에서 주도적 적용
3. AI 창의력 – 인간만의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4. AI 윤리·공감 리더십 – 부정행위·침해·저작권 문제를 스스로 판단
최근 대학에서의 AI 부정행위 사건은
“AI를 몰라서가 아니라, AI를 윤리적으로 사용해야 할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지적을 강화한다.
■ 서울교육, AI를 쓰고는 있지만 ‘리더십 교육’은 부족
서울 시내 학교들은 태블릿·AI 학습 도구 도입 등 기술 도입 속도는 빠르지만,
정작 AI 윤리·활용 원칙·문해력을 제대로 교육할 수 있는 체계적 가이드라인은 미흡하다.
기기 보급 중심 정책 → 교육과정 부재
교사 AI 역량 격차
학교 간 디지털 격차
학부모 AI 인식 편차
AI 부정행위 대응 기준 없음
특히 이번 대학 부정행위 사건은
“서울의 학생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 AI 윤리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는 경고 신호이기도 하다.
■ AI 리더십을 위한 서울교육 5대 정책 제안
전문가들은 AI 전환 시대, 서울이 가장 먼저 다음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① AI 리더십 표준교과 도입
AI 이해·활용·윤리·창의·공감을 통합한 서울형 교육과정 필요.
② AI 윤리 교육 강화 및 부정행위 방지 가이드라인 마련
대학에서 발생한 사례 접목
초·중·고 연령별 ‘AI 윤리 매뉴얼’ 개발
AI 부정행위 예방 교육 정규화
③ AI 기반 학습격차 해소 프로그램
자가진단형 AI 코칭
취약학생 대상 맞춤형 학습 지원
④ 교사 AI 연수 및 서울형 AI 교사 아카데미 설립
교사가 AI 수업 설계부터 윤리 지도까지 가능한 역량 확보
⑤ AI 기술과 마음·공감 교육 결합
AI 시대일수록 감정·윤리·공감 능력 중요
AI 기반 상담·예측 시스템 도입
■ 선종복(前 북부교육장)은 “AI 윤리교육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며, 대학의 AI 부정행위 사건은 경고”라며
AI를 잘 사용하는 능력보다 AI를 책임 있게 사용하는 리더십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제 서울교육은 학생들에게 ‘AI를 이끄는 시민 역량’을 가르쳐야 합니다.”
■ AI 리더십이 자리 잡으면 달라지는 서울의 미래
AI 리더십 교육이 정착되면 서울은 다음과 같은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
AI 부정행위 감소
학습격차 축소
교사 업무 효율화
창의 인재 육성
글로벌 AI 교육도시로 성장
특히 이번 부정행위 사건을 ‘위기’가 아닌 ‘교육개혁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 결론: “AI 리더십 없는 교육은 미래를 만들어낼 수 없다”
AI는 인간의 지식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윤리·책임·공감·창의라는 인간적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이 AI 리더십 교육을 본격화할 경우,
이번 대학사건과 같은 문제를 예방할 뿐 아니라
서울을 세계 최고의 ‘AI 교육도시’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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