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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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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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시
2026.03.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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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날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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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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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실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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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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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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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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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피싱, 스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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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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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이제는 물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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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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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2%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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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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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등 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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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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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희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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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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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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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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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손가락 다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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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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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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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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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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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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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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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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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15년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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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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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영웅
도마야 항소 마라 목숨 구걸하지 마라장부로 높이 세운 그 뜻응칠 끝내 당당난세의 영웅, 한 몸 불살라* 안중근 ㅡ 도마 : 세례명 ㅡ 응칠 : 아명, 자 _안정선 이 디카시는 안중근 의사의 삶과 어머니의 가르침을 매우 압축적으로 잡아낸 작품입니다.제목 ‘영웅’은 안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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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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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날아가요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 많이 주지 마세요만 원짜리 1장 주셔도거슬러 드릴게요 잔돈은 제 돈, 큰돈은 엄마 돈 _안정선 이 작품에 대한 감상평을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날아가요'2. 해학적인 반전과 현실 공감: 할머니, 할아버지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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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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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실그늘
뙤약볕 내리쬐니 목덜미 후끈하다골목 끝 모친댁이 한없이 멀고 멀다전선줄 그늘 따라서 가노라니 시원타 _안정선 보여주신 사진과 시 구절에서 느껴지는 정서가 참 따뜻하고 해학적입니다. 사진 속 뙤약볕이 내리쬐는 골목길과 그 위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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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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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이웃사촌
봄부터 부지런 떨며지나친 욕심부려 송구하옵니다 더위 호우로 혼 빠졌던 여름날 양산 우산 못돼 드려 미안합니다 나섰으니 여행이나 다녀옵시다 _안정선 우선 시의 각 부분을 세심히 살펴보면, 첫 연에서는 을 고백하...-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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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피싱, 스미싱
햇살 웃음, 구름 박수, 바람 귀엣말 천진난만 아이들 시끌벅적한데웬걸, 인면수심 찌들 흔들흔들화들짝 놀라 더 높아진 하늘천고마비 맞아 _안정선 “햇살 웃음, 구름 박수, 바람 귀엣말”그런데 에서 ‘인면수심’이라는 다소 고전적이면서도 무거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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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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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이제는 물들 때
빼앗긴 빛 퇴색의 설움골골샅샅 백의 용트림오색찬란보다 더 예쁜 _안정선 이미지와 언어가 절제되고 단단히 결속된 형태로 읽힙니다. 은 상실의 정서를 깔고 있으나, 과장되지 않고 낮은 톤으로 시작해 독자를 끌어들...-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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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2% 부족
새콤한 눈 달달한 코소용돌이 입윙윙 귀피부, 할 말 잊었다네 _안정선 아주 인상적인 이미지와 리듬을 가진 디카시입니다.오감의 분절유머와 반전에서 앞의 네 줄이 만들어놓은 감각의 과잉이 한 번에 힘이 풀리면서, 말문이 막힌 화자...-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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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등 댄 부부
보란 듯이 산다 누가 봐도 안다터놓고 산지 오래다세상에서 가장 멀 수 있다니돌아보면 한치인데 _안정선 사진 속에는 분홍빛 꽃 두 송이가 나란히 붙어 피어 있으나, 서로 등을 맞댄 듯 반대 방향...-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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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희망봉
어제랑 오늘 벅차고 힘들었지사방으로 생각 펴내일, 내일을 준비하리소신 하나 똑 솟으리라 _안정선 영상(사진)에 대한 감상구도: 꽃을 정중앙에 배치하여 시각적 안정감을 주며, 이는 시에서 말하는 '소신'의 중심 잡힌 이미...-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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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앙상블
고음 파아란 하늘 중음 노오란 산수유저음 아이들 개나리봄나물 범벅한데 모여 하모니 _안정선 디카시 「앙상블」에 대해 깊이 있고 정성껏 평을 드리겠습니다.첫 부분에서 하늘과 꽃,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이 마치 음악의 음성처럼 겹쳐진다는 점이...-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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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손가락 다르듯
절반은 댑따 밀어내고 한둘은 부끄러워하고어떤 이는 없는 듯 숨고다 개성이라는데잘 살아보자꾸나 _안정선 제목과 형식내용과 이미지“다 개성이라는데”“잘 살아보자꾸나”장점종합 평가-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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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바쁘다 바빠
대지 뚫고 피어나는 스릴 힘 있고 우렁찬데낙화는 아닐 테고벌나비 못 볼까 두렵다 _안정선 이미지와 시적 진술이 밀착되며, 작품의 호흡이 자연스럽습니다.로 시작되는 첫 행은 강렬합니다. 생명의 출현을 ‘스릴’로 감각화한 점이 독자...-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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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밀착
이상기후 익어가니 뭉쳐야 산다서로 보호색 _안정선 1. 시각적 발견과 발상의 참신함2. 시적 함축과 반전: 짧은 구절이지만 지금 우리가 처한 환경적 위기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시의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2행과 3행의 연결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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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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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나셨을까
지하철 할머니 폰 없다시며 만나기로한 자식에 전화 부탁불러주는 대로 번호 꼬박꼬박010-000-0000번호 없다는 음성만 계속 _안정선 할머니께서 외우고 있는 번호가 한 자릿수가 부족하다는 그 사실 하나가 이 디카시의 비극성을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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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15년 지기
귀 쫑긋 세우고 꼬리로 대화하던 우리평생 리모컨 장난감같은 키에 만만했지거기는 여기보다 편해? _안정선 디카시 '15년 지기' 평- 첫 구절, 에서는 강아지가 주인과 주고받던 감각적인 소통 방식을 보여줍니다.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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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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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영웅
도마야 항소 마라 목숨 구걸하지 마라장부로 높이 세운 그 뜻응칠 끝내 당당난세의 영웅, 한 몸 불살라* 안중근 ㅡ 도마 : 세례명 ㅡ 응칠 : 아명, 자 _안정선 이 디카시는 안중근 의사의 삶과 어머니의 가르침을 매우 압축적으로 잡아낸 작품입니다.제목 ‘영웅’은 안중근 개인을 넘어, 시대가 만든 영웅의 상징으로 기능합니다.는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를 직설적으로 인용해,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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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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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날아가요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 많이 주지 마세요만 원짜리 1장 주셔도거슬러 드릴게요 잔돈은 제 돈, 큰돈은 엄마 돈 _안정선 이 작품에 대한 감상평을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날아가요'2. 해학적인 반전과 현실 공감: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기특한 마음인 줄 알았으나, 이어지는 마지막 연에서 그 이유가 밝혀지는 구조가 즐겁습니다.: 이...-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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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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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실그늘
뙤약볕 내리쬐니 목덜미 후끈하다골목 끝 모친댁이 한없이 멀고 멀다전선줄 그늘 따라서 가노라니 시원타 _안정선 보여주신 사진과 시 구절에서 느껴지는 정서가 참 따뜻하고 해학적입니다. 사진 속 뙤약볕이 내리쬐는 골목길과 그 위에 길게 늘어진 전신주 그림자를 '실그늘'이라는 감각적인 시어로 포착해내신 점이 인상적입니다.보내주신 디...-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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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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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이웃사촌
봄부터 부지런 떨며지나친 욕심부려 송구하옵니다 더위 호우로 혼 빠졌던 여름날 양산 우산 못돼 드려 미안합니다 나섰으니 여행이나 다녀옵시다 _안정선 우선 시의 각 부분을 세심히 살펴보면, 첫 연에서는 을 고백하며, 인간관계에서의 작은 부족함이나 배려의 한계를 인정하는 자세가 드러납니다. 라는 겸손한 표현은 이웃...-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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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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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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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피싱, 스미싱
햇살 웃음, 구름 박수, 바람 귀엣말 천진난만 아이들 시끌벅적한데웬걸, 인면수심 찌들 흔들흔들화들짝 놀라 더 높아진 하늘천고마비 맞아 _안정선 “햇살 웃음, 구름 박수, 바람 귀엣말”그런데 에서 ‘인면수심’이라는 다소 고전적이면서도 무거운 한자어를 끌어와 피싱·스미싱의 악의를 압축해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사실상 보이지 않는 공격(문자, 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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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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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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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이제는 물들 때
빼앗긴 빛 퇴색의 설움골골샅샅 백의 용트림오색찬란보다 더 예쁜 _안정선 이미지와 언어가 절제되고 단단히 결속된 형태로 읽힙니다. 은 상실의 정서를 깔고 있으나, 과장되지 않고 낮은 톤으로 시작해 독자를 끌어들입니다. 이때 사진 속 흰 꽃은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색을 잃은 존재’이자 동시에 ‘색을 거부한 존재’로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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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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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2% 부족
새콤한 눈 달달한 코소용돌이 입윙윙 귀피부, 할 말 잊었다네 _안정선 아주 인상적인 이미지와 리듬을 가진 디카시입니다.오감의 분절유머와 반전에서 앞의 네 줄이 만들어놓은 감각의 과잉이 한 번에 힘이 풀리면서, 말문이 막힌 화자의 당혹감이나 설렘이 코믹하게 드러납니다. 제목의 “2% 부족”과도 겹쳐지며, 다 채우지 못한 마지막 한 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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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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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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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등 댄 부부
보란 듯이 산다 누가 봐도 안다터놓고 산지 오래다세상에서 가장 멀 수 있다니돌아보면 한치인데 _안정선 사진 속에는 분홍빛 꽃 두 송이가 나란히 붙어 피어 있으나, 서로 등을 맞댄 듯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이미 시든 꽃이 남아 있어, 시간의 층위까지 함께 포착된 장면입니다. 이 ...-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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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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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희망봉
어제랑 오늘 벅차고 힘들었지사방으로 생각 펴내일, 내일을 준비하리소신 하나 똑 솟으리라 _안정선 영상(사진)에 대한 감상구도: 꽃을 정중앙에 배치하여 시각적 안정감을 주며, 이는 시에서 말하는 '소신'의 중심 잡힌 이미지를 강화합니다.시(텍스트)에 대한 감상"어제랑 오늘 / 벅차고 힘들었지"2. 확장을 통한 도약 (3~4행)산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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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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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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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앙상블
고음 파아란 하늘 중음 노오란 산수유저음 아이들 개나리봄나물 범벅한데 모여 하모니 _안정선 디카시 「앙상블」에 대해 깊이 있고 정성껏 평을 드리겠습니다.첫 부분에서 하늘과 꽃,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이 마치 음악의 음성처럼 겹쳐진다는 점이 신선합니다. 각각의 색과 이미지가 음역대와 어우러져 다층적인 감각적 경험을 불러일으키며, 자연과 인간...- 오피니언
- 디카시
2026.03.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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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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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손가락 다르듯
절반은 댑따 밀어내고 한둘은 부끄러워하고어떤 이는 없는 듯 숨고다 개성이라는데잘 살아보자꾸나 _안정선 제목과 형식내용과 이미지“다 개성이라는데”“잘 살아보자꾸나”장점종합 평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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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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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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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바쁘다 바빠
대지 뚫고 피어나는 스릴 힘 있고 우렁찬데낙화는 아닐 테고벌나비 못 볼까 두렵다 _안정선 이미지와 시적 진술이 밀착되며, 작품의 호흡이 자연스럽습니다.로 시작되는 첫 행은 강렬합니다. 생명의 출현을 ‘스릴’로 감각화한 점이 독자를 단번에 현장으로 끌어당깁니다. “힘 있고 우렁찬데 / 지금 막 고개들었는데”마지막 는 이 시의 핵심 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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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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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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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밀착
이상기후 익어가니 뭉쳐야 산다서로 보호색 _안정선 1. 시각적 발견과 발상의 참신함2. 시적 함축과 반전: 짧은 구절이지만 지금 우리가 처한 환경적 위기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시의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2행과 3행의 연결이 절묘합니다.서로의 색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감싸 안으며 하나의 덩어리가 된 모습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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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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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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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만나셨을까
지하철 할머니 폰 없다시며 만나기로한 자식에 전화 부탁불러주는 대로 번호 꼬박꼬박010-000-0000번호 없다는 음성만 계속 _안정선 할머니께서 외우고 있는 번호가 한 자릿수가 부족하다는 그 사실 하나가 이 디카시의 비극성을 완성해 주는군요.단순히 '없는 번호'인 것보다 '한 자릿수가 모자란 번호'라는 설정은 독자의 마음을 더 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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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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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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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15년 지기
귀 쫑긋 세우고 꼬리로 대화하던 우리평생 리모컨 장난감같은 키에 만만했지거기는 여기보다 편해? _안정선 디카시 '15년 지기' 평- 첫 구절, 에서는 강아지가 주인과 주고받던 감각적인 소통 방식을 보여줍니다.이는 언어를 넘어선 교감과 친밀함의 상징입니다.에서는 리모컨과 강아지를 비교하며, 일상의 소소한 놀이처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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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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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1:10




